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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What I Learned)

웹개발 종합반 2주차 일지

jQuery, Ajax등을 통해 각종 공공 데이터를 웹사이트에 활용해보는 것을 배웠다. jQuery가 참 모호한 개념이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는 듯 하다. 하지만 여전히 Ajax는 모호한 개념이다. 과제로는 1주차 때 했던 과제에 환율 정보를 삽입하는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이것에 시간소모를 하였다. 원하던 것은 HTML 코딩을 통해 환율 정보를 삽입하는 게 아니라 API에 있는 데이터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과제를 구현하는 것이었는데, 시간이 지나치게 소모되어서 일단은 여태껏 진행한 코드를 첨부하였고, 항해99 멘토가 슬랙 댓글에 적어놓은 것이 기억나 일단 남은 강의를 다 소화를 하고 다시 돌아와 그때는 요구하는 것을 확실하게 코딩할 것으로 다짐하고 다음 주차로 넘어가게 되었다. 왜냐하면 3주차는 파이썬을 배우기 때문에 2주차 내용의 완전한 이해를 요구하지 않는다 스스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2주차 일지를 끝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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