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4) 썸네일형 리스트형 java.lang.IllegalArgumentException: Invalid character found in method name 요청 URL에서 https를 http로 바꿔주면 해결된다. 참고 알고리즘 연구회 스터디 후기 일시: 2022.1.22 오후 3시 30분 쯤 ~ 오후 5시 50분 장소: 줌 참여자: 민트초코, 매케이(본인) 후기: 그리디, DFS/BFS, DP에 관해 여러 의견을 나누었다. 민트초코님이 일방적으로 질문을 받고 대답하기도 하였다. 많이 배웠다. 알고리즘 실력을 꾸준히 키워나가야겠다. ATM 풀이기록 n = int(input()) ls = list(map(int, input().split())) ls.sort() sum = 0 for i in ls: for j in range(ls.index(i)): sum += ls[j] print(sum) n = int(input()) s = list(map(int, input().split())) num = 0 s.sort() for i in range(n): for j in range(i + 1): num += s[j] print(num) (출처) n값을 입력받는 이유는 그것을 활용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for문에서 in 다음에 range()를 활용해야 index값을 활용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자. 22.1.14 금 With super(), the superclass no-argument constructor is called. With super(parameter list), the superclass constructor with a matching parameter list is called. 거스름돈 n = int(input()) cnt = 0 while n != 0: if n % 500 > 0 : cnt += n % 500 n = n % 500 elif n % 100 > 0 : cnt += n % 100 n = n % 100 elif n % 50 > 0 : cnt += n % 50 n = n % 50 elif n % 10 > 0 : cnt += n % 10 n = n % 10 print(cnt) n = 1260 count = 0 # 큰 단위의 화폐부터 차례대로 확인하기 coin_types = [500, 100, 50, 10] for coin in coin_types: count += n // coin # 해당 화폐로 거슬러 줄 수 있는 동전의 개수 세기 n %= coin print(count) 리스.. 문자열 뒤집기 풀이 (하다만 내 풀이) s = input() zero_chunk_count = 0 one_chunk_count = 0 l = [] for i in s: l.append(i) for i in range(len(l)): if l[i] == '0' and l[i+1] != '0': zero_chunk_count += 1 elif l[i] == '1' and l[i+1] != '0': one_chunk_count += 1 if zero_chunk_count > one_chunk_count: print(one_chunk_count) elif zero_chunk_count < one_chunk_count: print(zero_chunk_count) (정답) data = input() count0 = 0 # 전부 0으로.. 22.1.11 화 파이썬에서는 String도 인덱싱이 가능하다. range(start, stop, step) ParameterDescription start Optional. An integer number specifying at which position to start. Default is 0 stop Required. An integer number specifying at which position to stop (not included). step Optional. An integer number specifying the incrementation. Default is 1 (출처) 2주차 (21.12.29 수 ~ 22.1.4 화) 이 주차의 의의는 제어문을 끝내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학습에 돌입했다는 데 있다. 이전까지 switch-case문을 활용하지 못하는데 자바기초(4)를 통해 이 문법을 어느 정도 연습한 것도 의미있다. do-while이란 문법에 대해서도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 박은종 강사님은 자바에 관하여 세세하게 알고 계시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객체지향에서 강사님이 생활 속에서 객체를 찾아서 클래스로 구현을 하는 대목과 객체의 속성과 기능을 각각 멤버 변수와 메서드로 구현한다는 것을 설명하는 대목에서는 마치 사람이 사물을 인식하는 방식을 그대로 프로그래밍 언어로 옮겨놓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명쾌했다. 메모리 개념과 생성자 개념을 선명하지 못하게 이해하고 있었는데 이번 주차 강의를 통해 보다 선명해진 것 .. 이전 1 2 3 4 5 6 7 ··· 18 다음
